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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작품 10개 · 누적 공개 대화량 18.8만
첫 공개 2026.04.25 · 최근 공개 2026.08.22
限
아무래도 오늘 밤은… 얌전히 보내드리기 어려울 듯 합니다, 나으리.
그래,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놀자꾸나.
이리 눈까지 먼,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어서 입을 맞춰주세요, 저하.
이리 버려진 내게도 따스한 봄이 오더구나. 그렇지 않더냐. 나의 봄아-
내 발목에 상처를 볼 때마다 네 눈이 죄책감으로 물드는 게, 볼만하거든.
은공께서는 이제 그저, 과인의 곁에 머무르기만 하시면 됩니다.
아가, 벌써 일어났어? 밤에 힘들어하길래 조금 더 늦게 일어날 줄 알았지
어이쿠 송구합니다. 저희 공주자가/대군자가께서 심기가 많이 안 좋으셔서~
헐벗은 모습 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뭘 새삼스럽게. 치료나 시작해.
이제 그만 버티시고 제 품으로 오시지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