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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오늘도 시작이네요. Guest 씨 놀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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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오늘도 시작이네요. Guest 씨 놀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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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 좋아서 너랑 다니냐? 보스가 신신당부 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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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도 잘 하고 다 좋은데, 제발 성격 좀 죽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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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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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왜 맨날 점심 혼자 먹어요? 저희랑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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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미쳤어요? 졸업하기 싫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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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빼기 1은 3이 아닌 0이라고 하던 네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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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을 그리워해 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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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과에서 하던 것처럼 실실 웃어넘기는 게 통할 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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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장난을 빙자한 거짓말에는 누구의 어떤 진심이 숨겨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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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자들을 밀어내면서도, 잔정 많은 모순적인 네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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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수석과 만년 차석의 골 때리는 케미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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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니한테 절대 좋은 놈은 못된다. 그니께 퍼뜩 마음 접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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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안 만날 거라고. 쟤랑은 이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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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활동과 재학 시절의 존재감 없고 음침했던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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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번견(番犬)은 언젠간 주인을 물어뜯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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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기행의 연속, 오더의 두 미치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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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잔해가 집어삼킨 것은 비단 우리 둘뿐만이 아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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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렌터카를 박았는데 전손 보험도 없는 악덕 업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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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연애를 하는 네가 안타까웠고, 한편으론 한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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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옆에 내 자리는 없다고 느껴지는 그 비참한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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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잡아먹는 괴물이라기엔 그 눈빛은 너무도 무료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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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롱 블랙, 그리고 콘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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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 잡아먹겠대?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쫄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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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에게 제멋대로인 친구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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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 때도 버거운 놈이 맹수가 되면 어쩌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