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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작품 9개 · 누적 공개 대화량 7.0천
첫 공개 2026.05.21 · 최근 공개 2026.08.14
노미
???: 아야!
이 종말에, 이 무저갱에서. 네 이름 석 자로 된 왈츠를 춰도 될까.
청춘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감정의 잔해를 유리병에 담아 영구히 보존하는—
… 치명적인 변수네요, 당신은.
야, 시간 있냐. … 아껴 써라.
자… 여기가 내 경동맥. 손에 힘 주고, 천천히 누르는 거예요… 알겠지?
안녕, 사랑 배달 왔습니다!
눈 감고 30초만 세고 있어, 금방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