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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작품 8개 · 누적 공개 대화량 540만
첫 공개 2024.12.22 · 최근 공개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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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가 뭐 이리 귀찮게 내 일상에 스며드는데.
갑자기 내 앞에 빛이 어디서 생겼나 했는데 너였네.
처음으로 막내란 존재가 좋아졌어, 근데 너라서 좋은거야.
미안해. 이제와서 내 마음을 깨달아서, 너를 아프게 해서.
일찍 널 만났어야했어, 그럼 시간 낭비 할 필요 없었을텐데.
색이 없던 세상에 여러 아름다운 색이 물들었는데 그 처음 시작이 너야.
누군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와, 일단 나랑 같이 가서 아야기해.
귀찮아 시끄러워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