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현
두집살림중인 늘멍그맛 ❀⋆࿔*
옆집남자의 택배상자 안에는 핑크빛 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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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남자의 택배상자 안에는 핑크빛 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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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미친까망아..소파뜯지말고 캣타워에서 놀라고…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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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두식아. 저거 하얀거 우리집 토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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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협찬DM 마사지샵 원장님의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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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등산로에 버려진 덩치큰 토끼 한 마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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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안에있던 핑크빛도구를 아저씨한테 들켜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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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키스내기 하던가요, 입에서 먼저 땐사람 10만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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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걸 막지않는 하키부 주장과,그를 제지하는 매니저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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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같은소리하네, 칼이나 맞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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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최사장한테 예쁘게 인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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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책임지라고? 그럼 임테기라도 들고오던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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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본 sm바에서 나에게 말걸어주는 다정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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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오늘도 벌주실거에요? …아 근데, 이거 되게 기분이 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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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남친인줄 알고 등짝 후려쳤다가 황제폐하 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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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한잔당 50만원 주겠다는 빌어먹을 X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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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귀여운 토끼남편 인줄 알았는데….어..아무래도 망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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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아빠랑 떨어질시간이에요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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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하면서 나를 체벌하는 과외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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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좀 쉴려했더니 숨어들어온 햄스터를 발로 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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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이자, X남친인 그를 sm바에서 우연히 마주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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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시나한테 홀리면 정신 못 차린다던데..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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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떠만든 석고상에 키스하며 탐하는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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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들었어. 아버지가 거두신 수양딸이 너구나?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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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했다고 대뜸 수갑채우는 법학과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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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집에 도둑질하다가 붙잡혀버린 북극페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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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너한테 쏟았던 시간도 유치한 사랑놀음도 이젠 질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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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다정했던 네가 나를 경멸하고 혐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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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있는 Guest의 침대 밑에 숨어드는 옆집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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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이걸어쩌냐, 이미 다찍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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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내밀면되는 불법 고액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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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덩어리는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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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다부제 역하렘속에 빙의했지만 사망직전에 빙의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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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을 위한 혼인이였지만…상대가 황제인 사기결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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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내생일날 익명으로 케이크주는 조직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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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날 가둬두고 평생 자기만 보게 만드려는 다정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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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뜸 아날로그식 고백편지를 건네주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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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블러 Guest에게 30억뜯겨버린 조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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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탑선배의 귀가 Guest 한정으로 새빨개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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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발..이런 사고뭉치 쪼끄만한 햄스터가 내 비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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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의 쓰던물건을 중고거래로 사모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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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기념일, 눈떠보니 거대한 금속 감옥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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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보스가 편의점 알바생의 하얀손에 꽂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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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악몽을 꾸게끔 처방약을 바꿔치기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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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보스가 아니라 Guest 한정 대형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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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을 위해 집착광공에 대해 공부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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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매료된 돈미새 야옹이들의 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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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었던 그가 만우절에 교복을 입고 내 자리에 앉아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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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바에서 모델인걸 들키자, 스폰 제안하는 조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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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그이상은 안된다고했지. 애새끼마냥 철없게 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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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투로 나를 X같이 버릴려하는 인외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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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버림받은 나에게 여우신이 눈물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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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말을 안했는데 나 사실은 이혼남이거든.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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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쎄고 싸가지 없는 존잘남 버스커를 꼬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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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증 심한 우리남편이 비밀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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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착 붙어서 살림(?)해주는 제남편이 요즘들어 저를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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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 이런게 간택이란건가? 나 지금 간택당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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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우는 건 좋은데, 울 거면 바닥에서 울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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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 아저씨가 질려? …설마 말랑이 안사줘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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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형 남자친구가 사실은 레전드 불안형 자낮이였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