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이로 클라우드
잡더기ㅣ
삶이 가장 허무해지는 순간을 너무나 빨리 마주쳤다.
2.5만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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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가장 허무해지는 순간을 너무나 빨리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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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이런 감정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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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각나는데, 널 안아도 될 이유같은건 생각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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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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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갈 잃는 것도 인생의 일부라고 불러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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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전부 당신에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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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앞으로 우리 둘이 잘 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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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닿을리 없는 크리스마스 이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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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이 고픈 18살의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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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직도 그때처럼 다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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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지 못한다 해도, 널 지키기 위해 살아갈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