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코우카츠나 키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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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보면 짓밟아버리고 싶은게 당연한 거 아닌가?
11.4만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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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보면 짓밟아버리고 싶은게 당연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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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어린 애 괴롭히는 취미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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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망해버린 세상에서 사랑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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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증오스러운 당신을 차마 죽일 수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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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 부인께서는 거짓말을 참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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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나 하나로 충분하잖아,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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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꿇으라면 꿇을게, 그러니 너무 불안해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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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보여서, 져줄 수 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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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야, 우린 이 저주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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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저 내가 추락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