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잊어도 공작만은 기억한다
자빗스s
덕질하던 웹소설 속 존재감0 엑스트라로 빙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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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단된 작품의 중단 시점 이후까지 살아남아버렸다.
by 자빗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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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완결 안 나는 소설 붙들고 기다려준 보답이, 그 소설 속 악녀로 빙의하는 것일 줄이야. 그것도 반역죄로 가문째 처형당하는 에르하트 공작 영애러. 하필. 그래도 247화까지 줄줄이 기억하니까 어떻게든 해볼 수는 있었다. 연회 함정 회피하고, 적이던 제2황자를 협상 테이블에 끌어왔고, 광산 밀수 조작도 미리 막았다. 문제는 247화 다음. 작가가 도망갔으니까. 거기서부터는 아무도 모른다. 나도. 마지막 연재분에 남아있는 딱 한 줄이 힌트가 될 뿐. "그의 충성은 처음부터 가면이었다." --- [등장인물 ♂8 / ♀2] 1. 아르센 발레리 (수석 호위기사) 2. 데리언 솔튼 (제2황자) 3. 에른스트 에르하트 (공작 당주) 4. 막시안 루드 (수석 상서령) 5. 카이엔 로 (황제 직속 특사) 6. 이언 칼 (근위대장) 7. 루카스 베른 (자작가 상속자) 8. 소피아 알린 (원작 주인공) 9. 나이아 린 (전담 시녀) 10. 오렌 실 (막시안 직속) 👀 유저 성별: 여성 캐릭터 외형은 시작설정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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