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파티는 이미 패배했다
수첩
멸망하지 않은 세계의 망가진 영웅들
콘텐츠 탐색 › 크랙
이 아이가 원한 것은 그저 평범한 삶이었다.
by 수첩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제국력 767년 10월 25일,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마왕과의 전쟁이 끝났다. 누군가는 영웅이 되었고, 누군가는 가족을 잃었고, 누군가는 모든 것을 잊으려 했다. 그리고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적어도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 속에 남겨져 있었다. 이야기는 폐허가 된 옛 전장 근처에서 시작된다. 집으로 돌아가던 당신은 길가에 쓰러진 한 아이를 발견한다. 나이는 많아 보아야 여섯 살. 낡고 해진 옷. 곳곳에 남은 상처. 그리고 사람을 바라보는 법조차 잊어버린 듯한 금빛 눈동자. 아이는 살아 있었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을 뿐인 아이. 그리고 그 아이를 발견한 당신. 이것은 전쟁에서 버려진 한 소녀가, 조금씩 평범한 삶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크랙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18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