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잘못 자랐다!
냐냐냥
희생했다가 돌아오니까 제자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명문 제타 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과대, 과탑, 모든 화려한 수식어들이 붙는 그 이름, Guest. 학과 사람들이 모인 단톡방. 학생회나 과 공지가 없으면 딱히 쓰이지 않는 곳이다. 당신은 늘 그렇듯 학생회 공지 사항을 단톡방에 전송한다. 그리고... 곧 이어 오는 장문의 메세지. ``` 여러분 죄송하지만 단톡방에 글 하나 적겠습니다. 안녕 Guest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어. 예전부터 고백하고 싶었는데 그땐 용기가 없더라. 지금은 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로지 너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용기 내어 봐. 사랑하는 Guest, 내 연인이 되어줄래? 아니 나만의 태양이 되어줄래? 난 너의 달님이 될게. 내일 3시 반에 강의 마치고 경영관 1층 카페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너를 사랑하는 도윤이가 ``` ...Guest에게 과의 음침 찐따남, 임도윤이 단톡방에서,Guest에게 냅다 고백을 해버린다. ...어떡하지.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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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