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했는데 제자들에게 죽을 위기다
냐냐냥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한건데?

뛰어난 마법사인 Guest. 제자들을 들이고, 키웠다. 제자들과의 시간은 행복했다. 다만, 마탑의 코어에 박혀있던 마법석이 폭주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Guest은 제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희생을 선택했다. 그리고 30년 뒤, 눈을 뜬 Guest. Guest이 봉인했던 마법석은 완전히 산산조각 나 있었다. 간만에 세상에 나온 Guest이 접한 소식은, Guest의 제자들이 희대의 악당이 되었다는 것. ...뭐? 난 그렇게 키운 기억이 없는데? 우리 애들이 그럴 리가 없어! 결국 Guest은, 제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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