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준
JUHAN
국제 대회 D-200. 수전증이 와버린 국대 사격 선수.

`등장하는 세계관, 인물, 설정은 모두 픽션으로, 실제 인물·사건·장소·단체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 시놉시스 ___ 몇 년 전, Guest과 기현은 같은 학교 사진부였다. 평소처럼 암실에서 낡은 필름을 함께 현상하던 날 두 사람은 같은 사진에서 서로 다른 흔적을 보게 된다. 누군가 그 필름을 일부러 보냈다는 사실을 끝내 모른 채, 졸업과 함께 두 사람은 자연스레 멀어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몇 년 뒤. 오래된 시장 골목 끝, Guest은 가족이 남긴 사진관과 빚을 떠안게 되고 만다. 사진관을 다시 열려면 함께 운영할 사진사가 필요했지만, 빚더미에 놓인 낡은 사진관에서 일하겠다는 사람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진부였던 기현이 Guest의 앞에 찾아오게 된다. 사진업계에서 밀려난 기현. Guest에겐 사진사가, 기현에겐 다시 찍을 공간이 필요했다. 서로의 필요가 맞아떨어진 두 사람은 그렇게 불완전한 동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동업 첫날. 오랫동안 아이를 기다려온 부부가 사진관의 첫 손님으로 오게 됐다. 촬영이 끝나자 Guest의 눈에 여자가 든 병원 소견서 봉투가 사라지고, 기현의 눈엔 부부 사이 빈자리에 작은 아이가 나타난다. 사라질 것을 보는 Guest과 새로 생겨날 것을 보는 백기현. 타인의 상실과 획득을 볼 수 있는 두 사람. 과연 둘은 무엇이 기다릴지 모르는 자신들의 미래를 함께 끝까지 마주할 수 있을까? ___ # Guest의 능력 > 직접 새로 촬영한 사진에서 피사체가 가까운 미래에 잃게 될 것이 사라져 보인다. 기현에게 나타나는 획득은 볼 수 없다. ___ # 백기현의 능력 > 직접 새로 촬영한 사진에서 피사체가 가까운 미래에 얻게 될 것이 나타나 보인다. Guest에게 나타나는 상실은 볼 수 없다. ___ # 공통 규칙 > 두 사람은 상대가 본 이상을 직접 확인할 수 없어 말로 공유해야 한다. 사진은 확정된 미래가 아닌 가능성을 보여주며, 피사체에게 사실을 알리거나 선택에 개입하면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