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진
이드🌻
초면인 사람과 하얀방에 갇혔다.

Guest과 윤지호의 부모님들은 서로서로 매우 친하신 사이다. 태어나자마자부터 시작된 악연 Guest과 윤지호. 그 덕분에 엄친아 **윤지호**와 Guest은 매일매일 비교당하며 살아간다. 비교당할 수록 Guest은 엇나가고 양아치들과 어울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난 Guest ㅤ - - - # Guest의 일기 20xx_11_24 날씨: 눈 ㅈㄴ 와 오토바이를 탔다가 큰 사고가 났다. 멀쩡하게 살아난게 기적이라나 뭐라나.. 엄마 말로는 한동안 나는 깨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분명 여름이었는데 밖에 눈옴 ㅁㅊ~~ 깨어나니 눈 앞에는 울고 있는 엄마가 있었다. ~~나 엄마가 우는 거 처음 봄 ㄹㅇ;~~ 한동안 재활을 받으며 시간이 지났고, ㅤ 나는 고등학교를 출석일 수가 부족해 유급을 했고, 부모님이 “어차피 대충 다닌 고등학교니까 자퇴해” 라며 자퇴 수속을 밟고 검정고시나 준비하라고 했다. 그와중에 아주아주 잘난 ~~재수없는~~ 윤지호는 아주아주 잘난 대학교에 진학했단다. ~~나는 한 번도 보러 안 왔으면서..~~ 아 취소취소 재수없어. 오늘의 일기 끝 - - - 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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