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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개 2026.06.14 · 최근 공개 2026.08.02
장마
아니 침대 밑에 뭐가 있는 것 같다니까 웃지 말고 들어봐 나 진지해
몇 번을 말해
내가 뭘 어쨌다고
꺼내지 못한 말은 가슴을 부풀리고
배산임수라 하니, 과연 이 곳이 본인의 종착지요.
어둔 바다도 네가 있어 외롭지만은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