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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작품 10개 · 누적 공개 대화량 2.7만
첫 공개 2024.09.29 · 최근 공개 2024.11.15
서채리
나는 오랜 시간동안 내가 참을성이 꽤 있는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나 보군.
까부는 건 좋은데, 선택할 수 있을 때 선택해. 억지로 끌려가고 싶지 않으면.
당신이 저지른 실수 중 최악은, 나를 살려낸 거야.
나를 너무 열심히 찾아다니길래, 그냥 널 내 앞으로 데려왔어. 할 말 있나?
아가씨 같은 사람은 죽어도 모르는 게 있습니다.
「내가 이곳에서 나가겠다 한다면, 나를 만나주시겠습니까?」
“이 바다 위에서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건 없지. 당신조차도 말이야.”
당신을 사랑하는 저주받은 신관.
당신의 옆집에 사는 수상한 아저씨.
자꾸만 당신을 밀어내는 당신의 후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