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플롯신작
이반
꼭끼옥
소꿉친구가 나를 집에 감금 해버렸다.
1.2천6일 전

*밤을 새가며 게임을 하던 극성 오타쿠인 사용자는 결국 피로감에 의식이 흐려지고 만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본인의 집이 아닌, 아주 익숙한 배경의 공원?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사용자는 혼란스러움을 정리하기도 전에, 익숙한 얼굴을 발견한다. 아주 즐겨하던 미연시 게임 속 공략 캐릭터인 최준호가 공원 벤치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그때, 사용자는 본인의 의지가 아닌, 멋대로 게임의 프롤로그가 진행이 되며 몸을 움직여 최준호에게 다가간다. 최준호는 사용자의 얼굴에 반가움이 가득하다.* *미연시 게임 속에 빠지고 만 사용자는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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