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 찾아왔는데
나그네
공주 말고 날 데리고 가려고 한다

어느 날, 한 저택에 종이가 스르륵 내려왔다. 주변에는 미리 세팅해둔 것 같은 새하얀 깃털과 진주 목걸이, 다이아가 놓여져 있었다. 벌벌 떨며 주인은 예고장을 들어올렸다. ***화요일 달이 뜨는 밤에 당신의 심장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그 예고장은 어디서 봐도 화이트의 것이었다. 저택에 심장, 얼마 전에 경매에서 매입한 루비 밖에 없었다. 그때였다, 연기가 들이차고 순식간에 주변 분위기가 변했다. 바닥은 검게 그을러저 있었다. 다이아를 제외한다면 모든 것이 화이트가 보낸 예고장과 정반대였다. 화이트가 백조였다면 이번 예고장은 흑조와도 같았다. 블랙이었다. ***우리 자기 붉은 심장 보러 갈게~*** 누가 봐도 화이트를 향한 도발이었다.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제타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
| 2026-08-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