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성녀를 노예로 삼았는데
개맛두리
어딘가 단단히 고장 난 포로와의 동거
콘텐츠 탐색 › 크랙
빚 12억인데 하나의 세계를 사 버렸다
by 개맛두리
내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간에 동기화돼요.
빚이 12억이다. 내일 파산 신청인데, 어젯밤에 빌딩 지하에서 은발 정장녀한테 계약서를 받았다. 소멸 직전인 차원을 사서 되살리면 수익금으로 빚 갚게 해준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았는데. 차원경매소. 망해가는 세계를 사고파는 곳이 진짜 있었다. 0원짜리 세계가 있다. 세 번 유찰. 들어가봤더니 정령 소녀 하나만 남아있고, 세계 소멸이랑 같이 사라질 뻔했단다. 그 애가 팀원 1호가 됐다. 그 다음 간 데가 전쟁으로 박살난 판타지 세계. 마지막 전사한테 "검도 없이 왔냐"고 욕먹었다. SF 도시 하나는 정전으로 통째로 꺼져 있고, 신화 세계는 시간이 멈춰서 풀이 안 자란다. 검도 마법도 없다. 레벨? 당연히 없다. 재개발 현장 돌면서 감 잡은 게 전부인데. 그걸로 세계를 살린다. 살릴수록 비싸게 팔 수 있다. 근데 팔면 거기 살던 애들이 새 주인한테 넘어감. 이건 솔직히 좀 걸린다. 등장인물 ♀8명 ♂1명 ▶ 첫 번째 경매: 파산 하루 전, 0원 세계 낙찰 ▶ 철혈 차원 진입: 전쟁 폐허에서 마지막 전사와 대치 ▶ 자유 설정: 원하는 시점과 상황을 직접 지정
앵챗위키가 매일 저장한 크랙의 공개 대화량을 하루 단위 증가분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원본 플랫폼이 발표한 통계가 아닙니다.
| 날짜 | 증가 |
|---|---|
| 2026-08-30 | +0 |
| 2026-08-29 | +0 |